신주쿠에 와서 도쿄 도청에 좀처럼 올라갈 기회를 잡지 못하다,
오늘은 다행히 일이 알맞게 끝나서 도쿄도청에 올라갔다.

야경을 잘 담을 수 있는 카메라는 아니지만 그나마 터득한 방법으로 촬영.


그리고,
우연히 신주쿠에서 롯데리아를 발견.
예전에는 한국과 일본의 롯데리아 매장 디자인이 매우 유사했었는데,
일본 롯데리아는 매장을 노란색으로 장식중...

낮에는 업무 관계로 사진을 촬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다소간의 불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