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평소 같으면 5일의 긴 휴식기간이라 좋아했을 법한 긴 연휴...
그러나 앞 뒤로 하루씩 근무.

마트의 근거리 배달 서비스의 배송 효율 증대를 위해 점에 나와 근무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게 가고 있다.

이것 저것 테스트 해 보지만, 결정적으로 걸리는 것은 배달은 사람이 한다는 것.
배달 수량이 많건 적건, 결국 총 배달시간은 비슷.

어느정도 해결방법은 마련했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 좀 기달려야 할 것 같다.
해결에 좀 무리수가 따른다고 해야 할까...